

치과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특정 과목을 전공했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합격자의 대부분은 Biology, Chemistry 등 과학 관련 전공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이 무엇이던 간에 학부에서 반드시 이수했어야 할 여러 과목들이 있는데, 이는 ‘Pre-Dental’ 커리큘럼으로서 일반적으로 치과대학 입학 시 요구되는 과목들은 아래와 같다.
- 생물학
- 화학 (일반화학과 유기화학)
- 물리학
- 수학 (미적분)
- 영어 작문
학점은 중요하다, 그러나 치과 대학원은 그 숫자만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는다. 선택했던 과목의 범주와 난이도를 같이 평가할 뿐만 아니라 재학했던 학교에 대한 평가까지 같이 수행된다. 특히, 선수과목의 학점이 중요하며, 합격생의 평균 GPA는 4.0만점에 3.5 정도이다.

모든 치과 대학원은 DAT 시험 점수를 요구한다. 30점 만점으로 우수 치대 입학생의 점수는 20~22 점 정도이다. Academic한 부분 이외에도 2차원, 3차원의 인식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PAT (Perceptual Ability Test)를 포함한다.

치과대학원은 지원자의 특별활동이나 직장경력, 지역 봉사활동, 연구활동, 교단경력, 상담경험 등을 모두 알고 싶어한다. 병원이나 양로원 같은 곳에서의 자원봉사 경험은 의학 서비스업계에서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인상 깊게 비쳐진다. 치과 대학원은 인간적이고 남에 대해 관용적인 지원자를 원한다.

학부 때의 과학 관련 교수, Pre-Dental 과정의 Advisor, 미국 현지에서 치과의사로 활동 하고 있는 분의 추천서를 준비한다. 추천서를 쓰는 사람은 본인이 관찰했던 지원자의 두 개 혹은 세 개의 장점들을 예를 들어 기술하는 것이 좋다. 교수나, 고용주, 개인적인 추천인들이 좋은 추천서를 쓸 수 있도록 지원서와 같이 보내는 이력서나 성적표 사본, 자기 소개서 등을 먼저 드리는 게 좋다.

치과 대학원의 자기 소개서나 에세이는 왜 지원자가 치과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지를 묻는다. 입학 사정 위원회는 적합한 성격과 기술, 그리고 동기, 지원자가 얼마나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보고자 한다. 지원자의 과학과목에 대한 적성, 손재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외활동, 경험담 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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