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건축학은 지원 자격요건에 따라 M. Arch I /M. Arch II / MS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먼저 각 과정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고 지원 준비를 해야 한다. M. Arch II의 경우 5년제 건축학과를 졸업한 자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한국에서 4년제 학부 건축을 전공했다면 M. Arch I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TOEFL 100점을 Minimum 으로 요구하는 학교가 많다는 것과 GRE 보다는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더 크다는 것에 유의합니다. 또한 Physics, Calculus, History of Architecture, Basic Drawing 등의 선수 과목 등을 졸업 전까지 이수해야 한다.
Arts and Social Sciences
인문사회 계열의 전공은 영어 구사 능력이 합격에 매우 중요하게 적용된다. TOEFL과 GRE의 고득점은 물론 부가적인 Writing Sample 등도 요구하는 학교가 많다. 또한 석박사 통합 과정으로 개설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연구 경력이 없는 학부 졸업자는 필히 지원 가능한지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사회계열 중 International Relations 나 Public Administration 등은 석사 후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가 많아 대부분 Professional School로 따로 개설되어 있다. International Relations 전공으로 장차 Researcher로의 Career goal을 생각하는 지원자는 Political Science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ducation
일반적으로 타 전공보다 입학이 수월한 편이며, 세부 전공에 따라서 GRE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들도 있다. 교육관련 직장 경력자가 지원 시 가산 점을 받고 타 전공들과의 교류가 많아 타 전공자들의 입학이 비교적 용이하다. 그러나 영어, 수학, 과학 등 특정 수업 과목 관련 학과는 그 주의 Public School Teacher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License 프로그램이 많으니 외국 학생도 지원 가능한 지 사전에 꼭 체크해야 한다. 보통 M. Ed 보다는 MA 과정이 유학생들이 입학하기에 더 유리하다.
Engineering
미국 대학원 지원자 중 공학계열 전공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따라서 University of Texas-Austin,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의 경우에는 상당한 수의 지원자가 몰린다. 그래서 시험 점수나 학점이 좋고 연구 경력이 있는, 소위 스펙이 좋은 지원자가 여러 대학의 합격을 휩쓸기도 한다. 따라서, 가능한 한 많은 수의 학교에 지원해야 하며, 높은 TOEFL과 GRE 점수를 획득하도록 노력한다. Lab, 논문 등의 연구 경력이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석사과정을 하고도 다시 박사가 아닌 석사로 지원하는 지원자도 많다. 입학 후 RA 등의 장학금 수혜는 타 전공보다 기회가 많고, 전기/전자, 화학공학 등의 전공이 토목, 산업공학 등보다 합격이 어렵다.
Fine Arts
보통 Art School이라 불려지는 전문적인 미대와 일반 종합대의 미술 전공으로 나뉩니다. 입학에 있어 포트폴리오의 중요도가 가장 크며 학교 별로 포트폴리오 제출 형식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한 후 준비해야 한다. Art History, Art Management 등의 전공은 포트폴리오가 아닌 GRE 점수를 제출해야 하며, 관련 경력이 있으면 합격률이 높다.
Music
Conservatory를 중심으로 한 음대와 일반 종합대학 내의 음대로 나뉘어져 있다. 음대 진학에는 실기가 가장 중요하나, 학업성적도 등한시해서는 안되고,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Activity에 참가하는 것이 좋다. 또 한국 음대와 미국 음대가 중시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미국 음대 수학 경험이 있는 선생님으로부터 사사 받는 것이 좋겠다. Performance 전공인 경우, 교수 앞에서의 오디션이 합격에 있어 Media 오디션보다 훨씬 유리하다. 오디션 날짜와 장소의 선택에 있어 먼저 도착하는 원서 순으로 우선권이 있으니 원서 마감일인 12월 1일 이전에 최대한 빨리 지원하여 1~2월에 걸쳐 시행되는 오디션 일정을 미리 확보한다.
Social Work
사회 복지대학원은 전공의 특성 상 봉사활동과 경력에 대한 까다로운 이력서를 요구하므로 꼼꼼히 작성해야 한다. 추천서 역시 교수님에게서 받는 Academic reference 2통 이외에 실제 직장이나 활동에서 받는 Personal reference 1통이 필수다. 또한 GRE 점수가 필요 없는 학교들도 있으니 미리 지원 학교 요강들을 검토하고 시험에 응시할지 여부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Sport Management
근래 여가생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Sports Management를 전공하려는 지원자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일부 학교는 대학원과정인 비즈니스 스쿨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Physical Education 또는 Kinesiology 소속이 많다. 입학요강에 제시되고 있는 정도의 점수 획득과 준비를 한다면 학부에서 체육을 전공하지 않아도 입학이 어렵지는 않으며, 관련 경력이 있으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Sports Management 학과가 유명한 대학은 미국 내에서 그 학교의 스포츠 팀이 상위에 랭크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MBA
MBA 지원자들의 평균 직장 경력은 4-5년 정도입니다. 특히 지명도 높은 외국계나 컨설팅, 금융계 그룹이나 한국의 대기업 근무 경력이 유리한 편이다. 1,2,3 Round로 지원 시기를 선택할 수 있고 본인의 스펙과 준비에 따라 신중하게 그 시기를 결정하도록 한다. 에세이와 Resume를 통해 전체적으로 본인을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한다. 리더쉽 경험, 커뮤니티 활동 등의 봉사 정신 등도 지원자 평가의 중요한 요소이니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인터뷰에서는 지원 학교가 본인의 구체적인 Career Goal 달성에 있어 얼마나 적합한 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학교별 철저한 Search가 필수적이다.
Pharmacy
약대는 의대와 치대와 같이 대학원 과정으로 4년제 Pharm. D. (Doctor of Pharmacy) 과정을 마치고 북미 약사면허시험 (NAPLEX)을 비롯해 각 주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하면 약사 면허를 받게 된다. 약대에 진학하려면 학부과정을 미국에서 이수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생물, 화학, 수학 등의 과목을 이수하고 4년 과정의 Pharm. D 과정에 입학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시험이 PCAT이다. 한국에서 약대를 졸업하고 약리학과 독물학, 의약과학의 박사 과정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는 GRE가 필수이며 관련 연구 경력이 필요하다.
Dentistry
여러 분야 중 Endodontics (신경치료), Orthodontics (교정과), Oral & maxillofacial surgery (구강외과), Pediatric dentistry (소아치과) 등은 미국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서 MS과정으로의 유학생 입학은 거의 어렵기 때문에 Prosthodontics (보철과)와 Periodontics (치주과) 등이 선호된다. 보통 3년의 수련 과정이 끝나면 American board가 주어지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수련과 MS를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지원 마감은 입학 전년도 7-9월까지이며 학교별 모집 정원이 극히 소수(3~6명)이고 보통 3~5배수의 학생을 선발하여 캠퍼스에서 인터뷰를 치른다. 인터뷰와 함께 간단한 실기 시험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Public Health
공중 보건학 석사 (MPH)은 대부분의 경우 보건 관련 학부 전공자만이 지원 가능한 편이며 1-3 년 정도의 보건 관련 경력, 학부에서 Math 과목들을 수강했는지 등을 요구한다. 미국 내 93개의 보건 관련 학교 중 64개 학교의 원서를 대행하는 SOPHAS (Schools of Public Health Application Service)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
Nursing
미국에서 ‘등록 간호사 (Registered Nurse)’로 활동하려면, 간호학 학위를 취득하고, 간호사 면허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간호사가 미국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외국 간호대학 졸업생 위원회 (CGFNS)의 검증을 먼저 거쳐야 하는데, CGFNS의 시험은 일년에 세 번 정도 치러진다. CGFNS의 증명서를 받으려면, 공인 영어시험 점수 (TOEFL)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각 주에서 시행하는 NCLEX-RN이라는 자격 시험을 보면 된다. NCLEX-RN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주에서 Social Number를 요구하므로 현재는 SSN을 요구하지 않는 New York 주의 자격증만 응시 가능하다. 원서 항목이 상당히 복잡하고 자세한 Course Description 등이 요구되며 인터뷰도 까다롭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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