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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 석박사 > 지원준비일정
과거에 비해 유학에 관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관련 서적들도 많지만,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는데, 이제부터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여전하다. 먼저 지도 교수나 Mentor, 유학 선배 등과 상의하고 가능한 한 많은 조언을 구하고 인터넷, 서적 등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 조사한다.
지원할 대학원을 선택할 때 학교의 명성, 지리적인 위치, 학비 관련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야 한다. 가장 간과하면 안될 것은 해당학과의 Research interest가 본인과 잘 맞느냐 하는 것이다. 같은 세부전공 관련 교수가 적어도 3명 이상 있는지, 그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연구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는지 등등을 파악한다. Research interest가 맞는 학교들에 대해 학교 별로 구체적인 입학 요강을 정리하고 지원 준비 일정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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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정
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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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발표
Housing, 어학연수준비
VISA 준비, 출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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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지원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서는 전년도부터 학교선정 및 입시요강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지원 마감일 역시 학교마다 다르고 대부분 전년도 11월부터 당 해 2월 이전에 걸쳐있다.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나 시험 점수 또한 다르므로 반드시 미리 숙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미국 대학원의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늦어도 입학 전년도 봄부터 학교선정 및 입시요강, 필요서류 등을 확인해야 한다. 미국의 대학원에서는 유사한 프로그램도 학교마다 다른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을 수 있으며 타 단과대학에 소속되거나 제공되는 학위, 입학요건 등도 모두 다양하다. 따라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Research 분야로 어느 학교가 좋은 지, 나의 자격요건으로 어느 학교를 선정해서 지원해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즉, 수 많은 학교들 중 가장 본인 요건에 맞고, 합격 가능성이 있는 학교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학교선정 과정은 가능하면 시험응시를 하기 전,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점수에 맞추어 학교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Research interest에 맞는 학교를 먼저 찾고, 해당학교에서 요구하는 입학요건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합격하는데 더 효율적인 준비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지원 할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시험을 준비하고, 마감까지 해당학교가 Official score를 받을 수 있도록 시험 응시 일정을 잡는다.

TOEFL,    GRE,    GMAT,    LSAT



미국 대학원 지원, 특히 재정지원을 기대하며 지원하는 박사 경우의 입학 경쟁률은 해마다 치열해지고 있어 Faculty contact이 최근 입학허가를 받는 데 매우 중요해 지고 있다. Contact하려는 교수의 현재 진행하고 있거나 앞으로의 연구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하고, 지원자 본인이 관련된 실무경험이 있거나 연구에 도움이 되는 스킬 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Contact을 하는 게 좋다.

박사 지원은 또한, 여름을 이용해 가을 원서 지원 때 요구되는 Writing sample 작업을 시작한다. 보통 영문 5장, 또는 10장 내외로 학교마다 형식이 다르고 보통 외국 학회에 제출된 Draft로 정리되는 편이다. 만약 석사 논문의 Abstract 부분만 영어로 되어 있다면 내용을 정리하여 미리 영문 번역 작업을 해두는 것이 좋다.



Research interest, Ranking, Admission requirement, 사립대/주립대, 전년도 합격률, 장학금 신청여부 등을 고려하여 Over reach/Very possible/Sure admission 등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후 학교를 선정하여 10~20개 정도 지원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SOP는 A4 1-2 장 분량을 요구하므로 간결하게 기술해야 하며, 앞으로 하고자 하는 연구나 주제에 모든 내용이 Focused 되어야 한다. 또한 학교별로 SOP 이외에 Personal statement를 추가로 요구하기도 한다.

미국 대학원에서 SOP를 통해 지원자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5가지
1. Your purpose in Graduate study
2. The area of study in which you wish to specialize
3. Your future use of Graduate study (Your career goals and plans for your future)
4. Your special preparation and fitness for study in the field (Academic background and extracurricular experience)
5. Why do you wish to attend to this school



추천인에게 추천서 작성을 부탁하기 전에 먼저 지원 학교 리스트를 결정하고 각 학교의 추천서 양식이 어떻게 되는지 정리한다. 최근은 거의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 추천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지원자가 원서에 추천인의 이 메일과 인적 사항을 기입하면 각 학교에서는 원서가 Submitted 되기 전, 또는 그 이후에 각 추천인에게 추천서 관련 이 메일을 보낸다. 추천인은 이 이 메일을 모두 확인하여 각 학교의 요구에 맞추어 그 학생의 추천서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기입하여야 한다. 따라서, 정확한 추천인의 이 메일 주소가 필수이며 스팸 메일 등으로 보내져서 완료되지 못한다면 지원자에게 심사가 늦어지는 등 불 이득이 그대로 돌아가니 유의해야 한다.



입학지원서는 지원자의 인적 사항, 학력과 경력, 과외활동, 어학능력, 추천인. 재정상태, 전공선택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은 많은 대학들이 온라인 지원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각 학교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작성한다. 주의할 사항은 전공별로 해당 학과 지원서가 따로 있는 경우도 많으니 빠짐없이 작성되도록 하고, 'Submit' 하기 전에 'Save'를 해두고 작성된 사항을 꼼꼼하게 검토한다.



입학지원서를 작성한 후 부속서류의 준비가 모두 끝나면 발송을 한다. 발송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지원서의 기재내용을 검토하여 빠진 부분이나 틀린 부분이 없는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보내야 하는 각각의 서류를 확인하고 학교측의 실수나 우편물 분실을 대비해 복사본을 만들어 둔다. 온라인으로 작성된 원서는 'Submit'하고, 프린트하여 보관한다. 발송 후에도 Status를 수시로 Check하여 원서 심사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입학 지원 서류는 신속한 배달과 분실의 염려가 없는 국제 특급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



원서 발송 후에도 일이 다 끝난 것은 아니다. 학교에 모든 서류가 제대로 갔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GRE, TOEFL 등의 시험 점수는 ETS에서 따로 학교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영문 이름 철자 등이 여권과 달리 기재된 경우에 Missing으로 처리되어 리뷰가 늦어지는 일이 허다함을 잊지 말자.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Application status를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통 3~4월경에는 가을 학기 지원자들의 합격이 발표된다. 불합격자도 온라인이나 이 메일, 우편 등으로 불합격 결과를 통지 받는다. 또한 지원 마감일이 Rolling인 경우에는 서류가 다 도착했다면 결과 발표를 4-8주 이내에 통지해주는 곳도 있어서 일찍 보냈다면 1~2월경에도 먼저 합격 통지를 받기도 한다.



비자 발급을 위한 입학허가서 (I-20)는 합격 편지와 같이 혹은 그 이후에 따로 발송된다. 입학 허가서 상의 영문 이름, 생년월일, 학위, 학과 명, 동반 가족 정보 등이 맞게 기재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오타가 있다면 학교로 연락하여 다시 발급 받아야 한다. 입학허가서를 받았다면, 비자 서류를 준비한다. 미 국토 안보 부 규정에 의해 유학비자 (F1) 및 동반자 비자 (F2) 소지자는 I-20 에 기재된 수업시작일 30일 이전에는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도록 되어 있고 120일 이전에는 인터뷰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이 같은 규정을 고려해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해야 한다. 참고로 유학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정규학생으로 재학하는 동안만큼은 비자 유효기간에 관계없이 미국 체류가 가능하다.

가을 학기 정규 코스 이 전에 먼저 여름 동안 그 합격 학교의 부설 어학연수로 먼저 출국해서 정착하고자 하는 경우는 그 사실을 학교 측에 알리고 어학연수와 대학원 과정이 합산된 I-20를 발급받아야 한다.

미국으로 가는 항공은 여름이 성수기이므로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야 하며, 기숙사나 아파트 등도 되도록 학교 결정을 빨리 하고 신청해 두어야 한다. 이외에도 전화 카드, 학생 보험 등도 가입한다. 출국 시에는 미리 본인의 기내 좌석에 따른 수하물 탑재 규정을 숙지해서 준비한다. 보통 이민 가방 2개와 작은 가방 한 개를 들고 가고 나머지는 추후 우편으로 부치는 편이다. 전자제품은 110V로 준비하고, 의류는 해당 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넉넉히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