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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School에 합격, 얼마나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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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를 포함 MIT, Stanford University 등 10 School의 합격률이 2012년, Early는 20%, Regular 8% 이하로 낮아졌다. 올해 이들 대학들의 조기지원은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고, EA 또는 SCEA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Harvard, Yale, Princeton, MIT, Stanford 에 조기지원에서 합격한 지원자나 우수한 성적으로도 입학이 거절된 학생들이 자유롭게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에 정시로 재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최상위 지원자들 간의 경쟁은 더 치열했다고 볼 수 있다. 각 대학들은 1차적으로 조기 입학자들 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기자 명단의 수를 줄였으며 막대한 규모의 재정보조 정책으로 정시에서 우수한 신입생들을 유치 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Top 10 School을 공략하려면 지원자는 깊이 있는 아카데믹 코스와 우수한 학교성적, 높은 SAT I&II는 물론 다양한 성향과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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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 대학,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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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상위 50위권의 사립/주립대학들을 흔히 명문대학이라 한다.
2010 US NEWS National University Ranking
IVY
Brown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artmouth College, Harvard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University of Pennsylvania, Yale University
BIG 12
MIT, Stanford University, Duke University, University of Chicago, Amherst Colleg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rnegie Mellon University, Georgetown University, Johns Hopkins University, Rice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Williams College
Top 주립대학
UC Berkeley, UCLA,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University of Wisconsin at Madison,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C San Diego,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at Universit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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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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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들을 입학 시 요구되는 시험 기준으로만 분류하면, 크게 다음과 같다.
TOEFL, SAT Reasoning test or ACT with Writing, SAT Subject test 2~3 과목을 요구하는 학교
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한 30위권의 명문 사립대학
지원하는 전공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보통 수학 1과목과, 과학 혹은 역사 1과목을 기본으로 요구하며, 그 외에 외국어(모국어 제외) 1과목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SAT Subject test 2과목을 요구하지만, 더 많은 과목의 성적 제출을 장려하고 있다. 참고로 AP나 IB 과정 이수나 시험결과는 지원 시 요구되는 조건은 아니지만, 과정 이수 여부나 성적, 시험결과는 실제로 입학사정관들에게 있어서 지원자의 Academic Interest나 강점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따라서,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외국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AP는 미국 명문대 합격에 있어 큰 힘을 발휘한다.
TOEFL, SAT Reasoning test or ACT with Writing을 요구하는 학교
University of California,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등 대부분의 명문 주립대학
TOEFL만을 요구하는 학교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Michigan State University, Purdue University, University of Washington 등의 일부 4년제 주립대학과 2년제 Community College 등 일부 주립대학의 경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경우에만 TOEFL을 면제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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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지원, 합격 하는데 많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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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수치로 보면 Early 합격률은 보통 Regular로 지원했을 때보다 2배 이상 높기 때문에 Early 는 합격이 쉽다고 오해하기 쉽다. 수적으로는 Regular 지원자보다 훨씬 적지만 대신 미리 지원준비를 마친 학업 면에서 매우 뛰어난 지원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Early 지원자들간의 경쟁도 결코 만만하지 않다. 특히, University of Pennsylvania처럼 Early Decision에서 Defer보다 Reject을 더 많이 주는 대학에 지원하려면 더욱 유의해야 한다.
Early Decision은 반드시 등록하겠다는 학교와의 강제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미리 해당 학교를 방문해보거나 인터뷰를 해 보고 정말 자신의 First-Choice인 지를 충분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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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 시, Undecided로 하는 것이 더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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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대학 입학 원서의 전공 선택 시 ‘Undecided’로 표시해도 불이익은 없다. 하지만,전공과 Career를 일찍 정해서 그에 맞는 고등학교 학과목을 이수하고, Academic record를 비롯해 전공 관련 과외활동을 한 지원자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다소 높은 편이다. 특히,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활동을 중요시 하는 일부 대학에 지원하려면 전공에 대한 확실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이 전공이나 직업 선택에 관하여 확고한 결정을 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어떤 College로 지원을 할 지는 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rt & Science에 Undecided로 입학할 때, 그 단과대학 내에서 전공을 바꾸기는 쉽지만 College of Engineering으로 옮기는 것은 선수과목 요구 때문에 쉽지 않다. 전공을 정하지 않고 지원을 할 경우, 대학 지원 Essay를 쓸 때 Academic Interest와 Career Goal에 관한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해질 위험이 있으며 열정이나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하다고 비춰질 수 있다.
Major & Career Pro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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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대신 ACT를 보면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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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는 명문대에서 SAT와 동일하게 평가되는 국가 공인 대입 시험으로 ACT나 SAT 어느 시험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Brown University나 U Penn에서는 ACT를 SAT I과 SAT II의 대체 시험으로 보고 추가 SAT II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SAT가 학생들의 수학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실제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는 관계없이 문제가 출제되는 반면, ACT는 학과목을 바탕으로 한 시험 (Curriculum-Based Test)이어서 English, Math, Reading, Science, Writing등 학교에서 배운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늦게 유학 갔거나 학교 GPA가 우수한 학생, 특히 과학 성적이 좋은 지원자는 ACT가 더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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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활동 어떤 것을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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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에서 과외활동을 통해 지원자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Uniqueness와 Leadership이다. 입학 사정관이 눈여겨보는 것은 지원자가 어떤 분야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오랜 동안 그 활동을 했느냐 하는 것이다. 또한, 그 활동에서 얼마나 리더십을 발휘 했는가와 그 활동을 통해 학생은 무엇을 배웠고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에 관심을 둔다.
Music, Art, Debate, Writing, Sports, Research, Science/Math 관련 Academic activity, 외국어, volunteer service 중 자신의 Unique한 도전, 열정, 재능,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2~3개 정해서 꾸준히 해야 한다. 나아가 교내/외에서 리더십을 2~3개 이상 갖고, 적어도 State level 이상에서 상을 받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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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나 IB 등은 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시험이 아닌데도 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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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나 IB 과정 이수나 시험결과는 지원 시 요구되는 조건은 아니지만, 과정 이수 여부나 성적, 시험결과는 실제로 입학사정관들에게 있어서 지원자의 Academic Interest나 강점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예를 들어, Harvard University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100명의 학생을 분석자료를 보면, 평균 AP과목이 5개 이상으로 대부분 5점 만점을 받았다.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외국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AP는 미국 명문대 합격에 있어 큰 힘을 발휘한다.
Common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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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정이 아직 안되어 있어도 Essay를 미리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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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학의 경우 Common ApplicationEssay를 포함 보통 3개 정도의 Essay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10개 이상의 대학을 지원한다면중복질문을 고려해도 총 15여 개 정도의 Essay를 작성해야 한다. Early 지원할 학생들은 12학년이 되면 AP과목 등 어려운 과목에 도전해야 하며, 10월 중에는 SAT 시험에 응시해야 하고 막바지 원서준비에도 매진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 받을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11학년 여름방학까지는 Essay를 마무리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11학년 여름에 SAT 등 시험이 마무리 되지 않아 지원할 학교가 확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Personal Essay, 전공과 관련한 Academic Essay만이라도 미리 작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두 편의 Essay를 완성도 있게 준비해 두면 다른 대학 지원 Essay도 이를 바탕으로 편집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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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12학년 학생입니다. 이번 여름에 꼭 해야 하는 준비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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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Essay 써 보기
각각의 대학 Essay 질문에 맞게 고쳐 쓸 수 있는 기본적인 Essay를 11학년 여름방학에 준비한다면 12학년 9월 학기가 시작했을 때 학업과 과외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
2. 대학 입학 원서 작성해 보기
Common Application을 받는 대학들이 많으므로, 미리 작성한다면 다른 학교 지원할 때 참고로 하면 된다. Common Application이 나오는 시기는 보통 8월 1일이다.
3. 추천서 요청하기
추천서는 학생에 대한 기억이 선명할 때인 11학년 Math, English, Science, Social Studies 선생님들께 받는 것이 좋다.
4. 대학 방문하거나 방문 계획 세우기
여름에는 학생들이 방학 중이라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기에 적합한 시기는 아니지만,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시간을 내기 쉬운 때며, 특히 Early로 지원하려는 대학은 꼭 방문하는 것이 좋다.
5. 1차 지원 대학 목록 작성하기
Web Searching, Counselor 면담, Admission requirement, Campus visit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1차적으로 지원할 대학 목록을 작성해 본다.
6. 관심 있는 활동에 참가하기
여름 방학은 인턴쉽, 봉사활동, 클럽활동, 아르바이트 등 흥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때이다. 특히 관심 있는 전공 분야와 관련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시도해 봐야 한다.
7. SAT, ACT, SAT II 응시 계획 세우기
예비 12학년생들은 가을에 다시 SAT 와 ACT 응시를 계획했다 하더라도 이 시점에 한번 이상 시험에 응시했어야 한다. SATII 시험을 응시할 지원자는 어떤 과목을 언제 볼 지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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